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유닛/육군 계통 (문단 편집) === 현대 시대: [[지상함]] (Landship) ===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Landship_%28Civ5%29.png|width=175]] [[파일:external/well-of-souls.com/landship4.jpg|width=175]]|| ||[[파일:external/s24.postimg.org/Landship.jpg]]||행동력 4 / 생산력 350 / 전투력 60[br] 능력: 방어 지형 보너스 없음, 공격 후 이동[br] 필요 연구: 내연기관(연소)[br] 필요 자원: 석유[br] 생산 불가 연구: 통합 작전군|| >1차 세계대전 중, 참호전으로 말미암은 전쟁의 교착 상태를 돌파하기 위해 영국 기술자들이 만든 탱크는 육상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탱크의 초기 모델은 매우 크고 무거워 연합군과 독일군 모두 탱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끊임없는 실험을 했다. 탱크의 신뢰도, 무게, 기동성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실험을 통한 끊임없는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했다. [[Mk 시리즈]] 외형의 최초의 탱크. 1차 세계대전 보병 보다 높은 공격력에 행동력 4와 공격 후 이동 가능 옵션으로 인해 공세를 취할 때 우월한 전투력을 바탕으로 이득을 취할 수 있다. 기병에서 기갑으로 넘어오면서 도시를 공략할 때의 불이익이 없으므로 귀찮게 야포 질질 끌고 올 필요 없이 그냥 들이받아서 점령하기도 쉽다. 기병을 계승했지만 엄연히 기갑이므로 대기병 보너스는 전차한테 소용이 없지만 새로 생기는 대전차 진급 보너스에는 취약하다. 전제의 전격전을 찍는다면 어마어마하게 강해지기 때문에 석유가 두 자리수가 넘어간다면 아무 생각 말고 전격전을 찍고 끝장 승부를 볼 수 있다. 단점이라면 테크가 꽤 늦어서 압도적인 강력함을 보여주는 기간이 짧다. 동 테크에 선호도가 하늘을 찌르는 플라스틱 공학이 있는데 연구소를 보고 최우선으로 찍는 테크지만 하필 그 테크에 전투력 70을 자랑하는 보병도 같이 있다. 이 친구들이 수비 태세에 들어가면 때려잡기가 상당히 곤란해진다. 알보병들이야 전격전으로 어찌어찌 상대가 가능하지만 내연 기관보다 더 빨리 연구 가능한 비행 테크도 있다. 탱크 뽑아서 달리는데 폭격기가 떠 버리면 전격전이고 나발이고 도시로 접근하는 것 조차 힘들기 마련. 따라서 내연 기관을 먼저 찍었는데 별 이득을 못 보고 질질 끌면 플라스틱 공학이 늦어져서 다음 테크가 밀리는 일이 발생하게 되니 칼 같은 타이밍으로 밀어붙일 필요가 있다. 영문명은 Landship, [[육상전함]]. 이전에는 1차 세계대전 탱크로 번역이 되었으나 BNW발매와 함께 번역이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